경산중앙병원. 삼성서울병원 협진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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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과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5월 29일 의료기관 협진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관련 교류를 비롯, 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해 삼성서울병원 최고의 의료서비스와 기술을 지역사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건립이념으로 1994년 11월 9일 개원한 이래 11년 연속 각종 외부기관 고객만족도조사 1위, 유일하게 전 부분( 전국종합병원 의료평가) A등급을 받은 병원이다.
삼성서울병원과 경산중앙병원의 MOU는 경산중앙병원의 의료서비스가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동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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