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주방에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로 미리 화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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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정윤재)는,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하나로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에 ‘상업용 주방 자동 소화장치’설치 홍보에 나선다.
소방서에 따르면, 단체급식·음식점 주방은 기름을 많이 사용해 기름 성분이 후드·덕트 내부 벽체에 달라붙어 화재 원인이 된다고 강조했다.
21년도 4월, 아파트 3백여 가구와 점포 180곳을 태운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화재를 키운 원인도 후드나 덕트 안에 쌓여있던 기름때에 불이 붙어 불은 덕트 내부로 연소 확대되고 주변 상가로 빠르게 번졌다.
하지만‘상업용 주방 자동 소화장치’를 설치하면, 불이 났을 시 화재를 감지해 경보를 발하고 열원(가스 또는 전기)을 차단하고 분사 헤드가 후드 및 덕트 내부에도 있어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방출해 초기 화재진압에 효과적이다.
추가로 후드·배기덕트 화재 예방법에는, △배출 덕트 0.5㎜ 이상의 아연도금강판의 내식성 불연재료일 것 △기름 제거 필터 설치하기 △열을 발생하는 조리기구는 반자, 선반으로부터 0.6㎜ 이상 떨어진 △매월 1회 이상 후드 및 배기덕트 청소 △K급 소화기 비치 △주방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등이다.
정윤재 서장은, “화기 취급이 많은 주방화재 예방을 위해 평소 기름때를 자주 제거해주고 상업용 주방 자동 소화장치와 K급 소화기 설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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