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공동주택 안전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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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정윤재)는 공동주택 입주민이 피난시설과 피난 경로를 명확히 파악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피가 이뤄지도록 공동주택 188단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세대 내에 설치된 피난시설에 대해 인지하고 있더라도 이용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통해 대상별 1회 이상, 피난시설 이용 방법 등 대피요령 등을 정확히 알릴 방침이다.
중점 추진내용으로 ▲고층아파트에 설치된 피난안전구역의 유지·관리 상태 확인 ▲공동주택 내에 설치된 피난시설 사용법 입주민 안내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 홍보(先 대피 後 신고) 등이다.
또한 2016년 2월 29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의무화 되었지만, 2016년 이전에 건설된 기존 공동주택은 화재 시, 다수 인명피해 발생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산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일환으로 소방옴부즈 출동으로 경산시청 관련부서에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되도록 경산시 주택 조례에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추가를 요청 중이며, 경산시의회 의사일정에 따라 조례 개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다.
정윤재 소방서장은“공동주택 화재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난시설 사용법 및 대피방법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최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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