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총 2,15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료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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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4단계에 걸쳐 화재 취약계층 등 총 2,15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로 보급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 ‘무료 보급 선정대상’ 기준은 △저소득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우선 보급(’22년까지 100%) △농어촌, 도서지역 등 소방차 접근이 곤란하거나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지역 △소방본부장, 소방서장이 화재취약지역으로 판단하여 추천한 주택 또는 대상물 등이다.
이번에 보급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경산시에서 소화기 2,150개 단독 경보형 감지기 3,900개를 지원, 한국소방안전원(대구경북지부)과 경북소방본부에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각각 180개, 220개 지원으로 경산소방서 관내 의용소방대원들이 선정된 가구를 방문하여, 소화기 1개를 전달하고 단독 경보형 감지기 2개를 직접 설치하였다.
또한 경산소방서의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주택용소방시설이 보급된 2,150세대에 ‘안심가(家) 인증제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중복 보급을 방지,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은 소방시설 지원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화재로부터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며 “이제는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화재취약대상을 전체로 확대하여 더 많은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무상 보급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2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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