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자체 진화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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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12월 24일 오전11:21경, 경산시 하양읍 대곡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며느리 김 모씨(39세)가 경산소방서에서 보급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사용으로 자체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단독주택 장판에서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접수했고, 마침 하양읍 도리리 주택화재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소방서로 귀소하던 중에 접보를 듣고 현장에 빠르게 도착했다.
며느리 김 모씨(39세)는 아버님댁 크리스마스 인사 차 방문했고 주택 담벼락에서 태우던 쓰레기 불이 커지고 연기가 나서, 마당의 소화기로 불을 껐다. 이날 소방대원들은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다는 말을 실감하며, 소방차의 어떤 물도 사용하지 않고 아무런 피해 없이 안전 조치로 상황이 종료되었다.
경산소방서는 지난 9월부터 11월 말까지 4단계에 걸쳐 화재 취약계층 등 총 2,15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무료로 보급했다.
전동수 현장대응단장은 “오늘 연이은 화재 발생 장소에서, 관계자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소방시설의 효과를 실감하는 날이었다.”고 말했다.
최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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