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공장화재 드론 활용 정확지점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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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화재현장에서 드론을 투입하여 화재진압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재산 피해 감소는 물론 효율적인 진압 활동으로 진화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14시 36분경 경산시 자인면 일언리 ㈜oo공장 화재 시 층고 높은 공장의 지붕에서 지속적으로 연기가 발생하자, 드론을 활용하여 정확한 화점을 파악하고 굴절차로 자료를 전송하여 집중 방수함으로써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는데 성공하여 더 이상의 연소 확대를 방지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28일 03시 55분경 정평동 우방맨션 1차 단지 내 굴뚝(높이 60m)에 사람이 올라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굴뚝 꼭대기에 권모(17) 학생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구조대원 2명이 굴뚝사다리로 등반하여 확보로프와 하강로프를 설치 후 구조대상자에 안전장비를 착용시켜 안전하게 지면으로 하강 후 구급대에 인계하였다. 이 날 드론으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므로 즉각적인 구조작전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경산소방서에서는 소방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 지원을 위해 드론 지도자 1명, 드론 운영 조종 자격자 2명이 화재 및 구조, 다수사상자 구급현장에 지휘팀과 함께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전동수 현장대응단장은 “경산소방서에 드론이 도입 된지 3년째 접어드는데 앞으로의 화재, 구조, 구급활동은 물론,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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