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화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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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11월 2일 14:45경 경산시 남천면 구일리 주택에 연기가 많이 난다는 주민의 신고로 출동하여 현장에 도착하니, 박 모(51세)씨가 경산소방서에서 보급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사용으로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출동대원(9명, 소방차 3대)들이 도착하니 박 모(51세)씨는 쓰레기 소각 중, 갑자기 불이 크게 번지기 시작했고 소방서에서 준 소화기가 생각이나 바로 불을 껐다고 말했다. 이날 소방대원들은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다는 말을 실감하며, 소방차의 어떤 물도 사용하지 않고 아무런 피해 없이 안전 조치로 상황이 종료되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시설로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5년간(연평균) 전국 화재건수는 42,879건이며 매년 화재 사망자 311명 발생하는데 그 중 주택화재 사망자가 140명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의 45%가 주택화재로 사망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대상을 설치해야하는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 주택, 연립주택으로 2017년 2월부터 설치 의무화 실시되고 있다. 단독경보형감지기(주택용 화재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고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로 1개 이상 설치하면 된다.
소방관계자는 “소방서에서는 경산시청과 함께 매년 취약계층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을 하고 있다. 각 안전센터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이 올해 180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 중에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효과를 보게 되어 절대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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