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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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지난 24일 수요일 경산시 남천면 소재 경흥사에서 중요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3일에 사전훈련에 이어 24일 11:00경에 본 훈련을 실시해 경산시청, 한국전력공사 경산지사, 중산 남·여의용소방대, 남천의용소방대 등 7개 기관·단체의 장비(12대)와 인력(95명=소방20,기타75)이 동원된 가운데 추진됐다.
목조문화재는 화재가 발생하면 불길이 급격히 번져 화재진화가 어렵고, 위치상 산불 확대까지 우려돼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관계인 화재초기소화 행동요령 ▲인명대피 및 중요문화재 반출 ▲산불 및 목조문화재 화재진압 및 연소확대 방지 등이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의 경우 화재에 취약한 만큼 관계자들의 점검과 관리를 통해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중한 우리 문화재가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수2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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