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취약시간대 CCTV 집중 모니터링으로 치매노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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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서장 윤종진)는, 지난 22일 주거지를 이탈하여 연락이 두절된 치매할머니를 찾기 위해 방범용 CCTV를 세밀하게 모니터링 중 새벽 3시 30분경 사정동 사정1공원에서 서성이고 있는 치매노인을 발견한 모니터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산시 스마트시티 모니터요원 A(46세, 여)씨는 “새벽 1시경 경산경찰서 상황실에서 치매노인 발견 협조 요청를 받고 관내 CCTV를 순차적으로 세밀하게 모니터링하여 치매할머니를 발견하였고, 안도하는 가족의 소식을 듣고 업무에 보람을 느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현재 경산시 스마트시티 CCTV관제센터에서는 파견 경찰관 3명과 모니터요원 38명이 총 2,900여대의 CCTV를 24시간 관제하며 지역의 각종 범죄예방 및 재난대비 등을 위해 대응하고 있다.
윤종진 경산경찰서장은, “모니터 요원들은 또 다른 경찰이나 다름이 없고, 졸음이 몰려오는 새벽시간대 수많은 CCTV영상을 분석하여 치매노인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신 모니터 요원 분께 감사하다”며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성수2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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