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공간 방역 ‘예산 없다’ 앵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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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0일 0시 기준 경북 23개 시. 군의 확진자는 총 3,672명이고, 사망은 76명, 완치자는 3,394명이다. 이 중에 경산의 확진자는 1,092명 시망은, 28명. 경산보다 인구가 많은 포항은, 확진자, 544명, 사망, 5명, 그 다음으로 구미가 확진 435명, 사망 3명이다.
경산은 계속적으로 확진자가 경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대중교통 방역과 공간 방역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방역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지만 기획하고 실시해야 할 부서인 교통 행정과는, 예산이 없다고 일언지하에 거부했다. 대중교통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부서는, 시민의 필요를 기안하고 예산은, 담당부서와 의회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도 예산이 없다고 반복한다. 현재 기사들이 운행 후 자체적으로 방역하는 것은 휴식시간을 빼앗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운행에도 무리가 될 수 있다고 말해도 역시 예산이 없다는 답변만 한다. 결국 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 아니냐는 말에는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또 교통행정과는 할 일이 많아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도 말했다.
이런 교통행정과는 지난 해 예산심의에서 불확실한 자료를 제출해 2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삭감이 됐다. 과연 시민의 대중교통과 안전을 위하는 부서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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