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찰, 전국 최초 「전화금융사기 예방 지킴이」편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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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서장 윤종진)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특히 대면 편취 범죄가 날로 지능화 ․ 첨단화되어 감에 따라 이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1년 2월부터 지구대․파출소 팀별「전화금융사기 예방 지킴이」를 편성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경산경찰이 20년 5월부터 독자적으로 추진한 ’112현장 출동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이 20년 12월까지 62건, 15억5천여만의 예방 성과를 거두었으나, 추진과정에서 사생활 침해 등 다양한 불만을 표출하며 비협조적인 인출 고객들의 효과적인 설득과 시시각각 변화 진화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해 효과적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전담팀 편성과 이들에 대한 교육 등 효과적 관리 및 지원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운영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확대 발전시킨 것이다.
* 5백만 원 이상 고액 인출 시 금융기관에서 112신고하면 즉시 현장 출동하여 범죄피해여부 확인을 통한 예방 활동
지킴이들은 엄격한 선발요건에 따라 지역경찰 중 우수요원 26명 선발, 지구대 및 파출소별 팀별 1명씩을 배치했다. 그리고 보이스피싱 범죄에 흔히 사용되는 수법 등을 분석하여 ’휴대폰 내 악성앱 검출 및 2차 피해 예방 조치 방법‘과 인출 고객의 협조를 유도하는 ’대화 기법‘ 등에 대해 자체 전문화 교육 실시한 후 금융기관에서 고액현금 인출 신고 접수 시 전담 출동하여 보이스피싱 피해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그리고 예방 지킴이 운영 극대화를 위해 112치안종합상황실 중심 지원운영팀을 구성하여 신고 출동 후 종결까지 긴밀한 유․무선 지휘체계를 구축하여 피해여부를 3중 모니터링*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업무처리과정에서 발생한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나 우수 예방사례에 대한 현장 공유체계 마련 및 이들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고액인출 신고접수시 ①전담경찰관 ②소장․순찰팀장 ③ 상황팀장을 거치는 3단계 모니터링 과정
이번 예방 지킴이로 발전적 개편을 통해 이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1년 1월부터 증가하던 보이스피싱 범죄가 전담체제로 전환 후 눈에 띠게 감소하고 있으며, 예방 실적 또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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