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최첨단 CAFS 소방차 전격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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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기존 소방차 대비 화재 진화 능력이 4~7배 뛰어난 최첨단 CAFS(Compressed Air Foam System) 소방차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CAFS 소방차는 물과 포소화약제를 가압 된 공기로 조합해 물의 표면장력 저하를 유도하고 연소물로 침투되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 촉진시켜 기존의 물 사용대비 화재진화력을 높인 장비이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CAFS 소방차 보급을 통해 적은 양의 물로 화재를 진화하여 2차 수손 피해를 낮추고, 일반·유류 화재 및 고층건물 화재에 대응력을 높여 각종 화재현장에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후방안전장치(표시판)를 설치하여 후방 시인성을 높이는 등 현장에서 출동하는 직원들의 안전도 더욱 고려하여 제작했다.
이번에 배치되는 CAFS 소방차는 김천소방서에 신설되는 율곡 119안전센터 및 구미, 경산소방서에 우선 배치할 예정이며, 올해에도 더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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