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소외지역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 및 도민안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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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는 , 4월 21일 경산시 용성면 소재 치안소외지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예방물품”과 각종 경찰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는 “찾아가는 도민안심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도민안심센터” 운영으로 경산경찰서는 경찰행정서비스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치안소외지역을 방문하여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방범진단, 보이스피싱 예방, 농번기 노인교통사고 예방 홍보, 탄력순찰 신청 접수를 받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찾아가는 현장 치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했다.
김봉식 경산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자칫 불안해 질 수 있는 치안소외지역을 방문하여 경찰행정서비스를 적극 전개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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