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 청도반시 수확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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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산. 청도지사(지사장 최순규)는 27일(목)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읍 부야리에서 농어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본격적인 수확기에 일손이 부족한 청도읍 박모(70)씨의 과수원에서 청도반시 수확 및 과일포장 등 영농도우미 활동을 펼쳤다. 이날 도움을 받은 청도읍 박모씨는 “직원들이 내일처럼 참여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경산. 청도 직원들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 도움이 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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