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노후 가압식 소화기 조기교체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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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오래된 가압식 소화기의 경우 용기가 부식된 상태에서 사용하면 폭발위험성이 높으므로 노후 소화기를 조기 교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서울의 한 공장에서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던 60대 남성이 폭발한 소화기 파편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경산소방서는 노후 소화기 사용으로 인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소화기의 안전한 관리 및 사용을 위해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소화기 조기 교체를 위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노후 소화기 교체와 폐기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 권장교체 주기는 제조 후 8년으로 노후로 인한 부식으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니 노후소화기 수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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