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귀촌학교 운영 성공적 마무리
페이지 정보

본문
15회 차 교육마치고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식 가져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본격적인 은퇴와 맞물려 해마다 귀농․귀촌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가 올해 운영한 귀농․귀촌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당초에 수강등록을 한 91명의 교육생 중 89명이 수료하여 98%의 높은 수료율을 보였다.
지난 3월 2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5회 차에 걸쳐 80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에서는 주요작물별 기초영농 기술과 텃밭작물 재배요령, 농약과 비료, 병해충 방제기술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아울러 6회 걸친 현장교육을 통하여 귀농․ 귀촌인들의 농촌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메르스 여파로 교육기간이 1개월 이상 연기되면서 뒤늦게 가진 이날 수료식에서 한 귀농인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물에 대한 기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과 함께 아울러 앞서 귀농을 하여 성공적으로 농촌생활에 정착하고 있는 선배 귀농인들의 사례소개와 경험담 청취가 앞으로의 귀농․귀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상해 소장은 “경산지역으로의 귀농․귀촌인구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전글일찍 만나는 가을, 여름 코스모스 구경하러 오세요! 15.08.25
- 다음글경산소방서, 취약계층 맞춤형 119원터치폰 보급 15.08.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