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공간 경산경찰서 어린이교통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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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서장 최현석)는, 8월 26일 경산경찰서 내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좋은나무 어린이집 원생 6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좋은나무 어린이집 원생들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버스 안전하게 타고 내리기,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는 방법, 신호등에 맞춰 직접 건너기,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이야기’ 애니메이션 시청으로 눈높이에 맞는 현실감 있는 교통안전교육을 받았다.
경산경찰서 안에 조성된 교통공원에는 실물과 똑같이 제작된 각종 교통 표지판과 횡단보도, 터널, 교차로, 신호등, 철길 모형 등 실제 도로 환경과 비슷한 교육장이 만들어져 있다. 이곳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통 표지판 식별하기 등을 보행자 또는 운전자의 입장이 되어 직접 체험하게 하는 교육을 하고 이러한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실제 도로에서 겪는 상황과 같은 현장중심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통안전교육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메르스와 한여름 폭염이 한풀 꺾이고 본격적인 어린이 교통공원 교육 시즌이 시작되었다. 교육은 경산경찰서 홈페이지(www.gbpolice.go.kr) 및 교통관리계(053-770-0354)로 신청 및 접수하면 된다.
최현석 경산경찰서장은 “어린이교통공원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어려서부터 교통사고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생명존중 문화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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