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화재 발생률 46.2%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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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이구백)에서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58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대비 46.2%(50건) 증가했으며, 그중 인명피해는 부상자 2명이 발생해 전년대비 150%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8억 2천여만 원으로 전년대비 15.8%(1억 5천여만 원)감소하였다.
발화원인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부주의가 66.7%(30건) 증가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전기적 요인 23.4%(37건), 기계적 요인 11.3%(18건), 방화ㆍ방화의심 3.7%(6건) 순으로 분석됐으며 화재원인별 순위 변동은 없었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이 41.7%(66건)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다음으로 주거시설20.8%(33건) 차량이 18.3.%(29건) 증가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상반기 화재발생이 46.2% 크게 늘어난 이유는 봄철 건조한 시기 임야화재 및 옥외 쓰레기 무단방치로 인한 화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상반기 분석 자료를 근거로 하반기 화재발생 방지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며“시민들도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고 소방정책에 적극 동참해 줄 실 것”을 당부했다.
원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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