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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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식단제 운영, 나트륨 줄이기 운동 등으로 건강하고 알뜰한 먹거리 제공 -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4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9일 문경관광호텔에서 개최된 2014년 식품위생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3개시ㆍ군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단 실천, 올바른 외식문화 정착 등 20개 지표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우리 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경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12월 4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식품안전관리 부문에서 전국 우수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경산시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 경산시지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하에 좋은 식단제 운영 및 나트륨 줄이기 등의 캠페인을 실시하고 각종 행사나 지도․점검 시 영업주를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를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며 깨끗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고, 알뜰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30년 전통의 돼지골목 활성화를 위한 돼지골목 홍보 아치를 제작 설치해 우리시 명물 돼지골목을 알리는데 힘썼으며, 음식문화개선사업에 공이 있는 영업주를 표창함으로써 사기진작은 물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현대 외식문화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건강하고 알뜰한 음식제공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여야 하며 이는 시민들의 식습관이 먼저 개선되어야만 올바른 외식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다”고 하면서 시민과 영업주, 행정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원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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