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법률 상담을 위해 직접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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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무료법률 순회 상담실 운영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을 위해 법률 홈닥터인 변호사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법률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무료법률 순회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 19일부터 시작해 8. 28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무료법률 순회 상담은 관내 읍면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법무부 소속 법률홈닥터(오지현 변호사)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법률상담을 해주고 있다.
5개 권역은, ▴하양권역(와촌-하양-진량), ▴자인권역(용성-자인-남산), ▴북부권역(압량-북부-동부), ▴남부권역(남천-북부-중앙), ▴서부권역(서부1-서부2-중방)으로
시는 지난 5월부터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순회 상담은 원거리 주민들의 시청 방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3회에 걸쳐 하양읍, 자인면, 북부동에서 실시한 순회 상담에서 19건의 상담이 이루어 졌으며,
상담자 중, 하양읍 K씨는 본인 토지 임대해 대해, 임차인이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는 등의 분쟁이 발생하여 이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막막해 하던 중 상담을 통하여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받아 본인처럼 고민을 해결하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진량읍 거주 기초생활수급자인 B씨는, 일반 시민들은 잘 알지 못하는 어려운 법률용어까지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친절하고 성실한 답변에 연신 고마움을 표하며, 변호사 같은 분이 나 같은 사람을 상담 해주기 위해 직접 찾아와 주신다는 생각에 상담 전날 밤잠까지 설레었다고도 말하기도 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무료법률 순회 상담으로 지역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법률적인 어려움 해소는 물론 시민의 고충을 내 가족의 일과 같이 여겨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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