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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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7일부터 3주간 본청 자원순환과와 15개 읍면동 합동으로 영남대(북부동, 압량면) 주변 원룸지역 등 시가지 주요 환경 취약지에서 강력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시행 첫날은 클린서포터즈와 함께 종량제규격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배출시간 외 쓰레기 배출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였으며, 특히 대학가 원룸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계도를 실시하고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거리홍보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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