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네거리 미관광장 지역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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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올해부터 우리시 주요 관문인 경산네거리 중방동 시가지조성사업 지역 내 경산네거리 미관광장 조성공사(A=2,750㎥)를 시행하여 지난 26일 완공했다.
경산네거리는 대구광역시와 경산을 잇는 주요 관문대로 교차점으로 미관광장 설치는 주변과 대비되는 독특한 경관을 연출하여 경산시를 찾는 내방객들과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사업부서인 도시과에서는 특색 있는 지역명소화 추진을 위해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올해 2월 착공하여 야외무대, 바닥분수, 막구조파고라, 조경사업, 장식벽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완공에 이르렀다.
경산시는 생활환경의 향상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의 구조물에 대한 심미적·상징적·기능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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