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의 이름은“경산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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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책임행정 구현을 위하여, 민원부서에 근무하는 전 직원들에게 친절명찰을 제작․배부하고 상시 패용하도록 했다. 그동안 공무원증을 패용하면서 이름을 알아보기 힘들고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노출로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친절명찰을 제작․패용함으로써 시민들은 부서명과 직원들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민원전담 직원들은 시민들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민원행정 처리에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어 행정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효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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