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4-05-0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Total 197건 8 페이지
사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92 사설
포장만 요란한 한심한 진보   현 정권의 서민을 위한다는 정책이 서민을 죽이는 정책이 되었다. 최저임금. 노동시간 단축은 서민을 더 힘들게 하는 정책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정치적으로는 여론조작을 하고 또 조폭의 자금을 지원 받았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후보들도 있다. 대통령 취임 1주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10
91 사설
자한(自韓)당인가 자한(自寒)당인가?   지난 1월 말 최경환의원을 대신하여 이덕영 신임위원장이 임명이 되었다. 시민들은 젊고 유능할 것 같다는 희망을 갖고 신선한 정치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했다. 이덕영 신임 위원장은 “공정한 공천을 통해 새로운 경산을 만들겠다. 소통하는 당협을 만들고 경산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25
90 사설
4무(無)면 나라가 망한다 4무(無)면 나라가 망한다   대통령의 개헌안 중에 ‘동일 가치의 노동에 대한 동일 임금’은 자유 민주주의의 경제가 아닌 공산주의 경제논리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면 누가 같은 임금을 받으면서 열심히 일을 하겠는가? 현재 중3부터 고3까지 매년 대입제도가 다른 것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04
89 사설
학예회하는 정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들이 배운 것을 부모님들을 초청해 발표하는 학예회를 한다. 학예회를 하는 어린이들은 처음 하지만 관객인 부모들은 무엇을 할 것인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고 있다. 북한은 6.25 이후 자주적인 사회주의 국가로 재통일 한다는 생각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16
88 사설
선수들은 희망과 하나 됨을 정치는 불안과 분열을   동계올림픽이 끝났다.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은 우리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여자 컬링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하나 되게 만들었다. 이름조차 생소했던 스켈레톤 종목에서는 금메달을 땄다. 동양인 특히 한국인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스노보드에서 은메달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02
87 사설
대통령의 눈물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떼를 쓰고 욕심을 부린다. 그러나 어른은 자기가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때가 있다. 대통령이 영화를 보고 울고 화재현장을 다녀오면서 울었다고 한다. 물론 대통령도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다. 그러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10
86 사설
촛불정권 우왕좌왕 오락가락 갈팡질팡   이 정권은 스스로 촛불로 만들어진 정권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준비가 안 된 것처럼 보인다. 서민들을 위한다면 실행하는 최저임금제가 현장에서 문제가 되자 임대료를 낮추고 카드 사용 시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한다. 근로자의 임금을 올려주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26
85 사설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나?   2018년 무술년의 한 해가 시작이 되었다. 모두가 올해에는 행복하고 건강하길 서로 기원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사회의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지 대한민국에서 행복이 펼쳐질지 의문이다. 우리의 혈맹인 미국에는 우려를, 우방인 일본에는 불신을, 알현처럼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05
84 사설
정치는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다   정치란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의미하는데 곧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다. 이러한 정치는 문자적 해석으로는 바르게 다스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6
83 사설
정축약조(丁丑約條)가 살아났다   자기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이나 실력이 있는 사람을 프로라 한다. 프로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자존심이 있다. 그러나 아마추어들에게서는 자존심을 찾기 힘들다.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것도 프로가 해야 국민들이 안심하고 목표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다. 사실이 아닌 영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30
82 사설
적폐청산(積幣淸算) 평등하게 꼭 해야 한다   요즈음 정치나 언론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가 적폐청산이다. 적폐청산은 적폐(積弊)와 청산(淸算)의 합성어로 적폐(積弊) 뜻은 쌓을 적(積)과 폐단 폐(弊)가 만나 오랫동안 쌓인 폐단, 즉 잘못된 관행, 부정부패, 비리, 악습 등을 말하며, 청산은 어떤 일이나 채무관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28
81 사설
갓바위축제가 동네축제인가?   올해도 어김없이 갓바위축제가 진행이 되었다. 축제관계자는 축제 기간 중에 5만 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끝났다고 했다. 갓바위축제는 올해부터 경상북도 지정축제가 되었다. 그러나 그 내용이나 진행 그리고 참가인원을 보면 스스로가 부끄럽다. 축제에는 기본적으로 3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28
80 사설
적을 알아야 지지 않는다   현대전은 첨단무기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첩보전의 싸움이기도 하다. 첩보전이란 대립 및 경쟁 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 등에 서로 몰래 사람을 보내어 상대의 비밀 정보를 탐지하고 수집하는 일이다. 정보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대세력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안보와 국가이익을 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06
79 사설
원동기 면허로 버스운전 할 수 없다   운동기 면허뿐만 아니라 보통 면허 나아가 대형면허를 가졌다고 누구나 버스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버스운전은 1종 보통이나 대형면허를 가지고 1년 이상이 된 사람에게 버스운전자격시험 자격이 주어진다. 이 시험에 합격을 해야 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7-27
78 사설
내로남불과 아전인수   요즘 많이 대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내로남불이다. 이 말은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을 넉자로 줄인 말이다. 전 정권의 국정논란과 불통(不通)으로 새롭게 탄생한 정권은 84%가 잘하고 있다는 여론조사를 국민들의 뜻이라며 청문회에서 반대하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2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세 이상 짝수 연도 출생자 국가건강검진(암검진) 독려
  계양주공아파트 D등급 정밀안전진단 통과 재건축 시작
  경산형 교육발전 특구 지역 협력체 간담회 및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산소방서, 새로운 소방안전교육의 패러다임 확산 집중 홍보
  제21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슬로건 공모전에 참가하세요
  영천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봄바람 휘날리는‘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운영시간 변경
  사랑과 감사의 달 5월, 경북으로 축제 여행
  끼 Job go! 꿈 Job go!
  출생·개명·사망·기타 신고 후 조치 사항 안내책자 발간
  청도군『혁신농업타운사업』공모 선정, 사업비 9억원 확보
  제12회 3개 시군(청도·경산·영천) 4-H 한마음체육대회 청도 개최
  청도 감말랭이 지리적 표시 교육
  박정희 前 대통령 새마을밥상 재현 및 시식회
  청도군, 제12회 보육인의 날 행사 개최
  제23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남중부 전문선수부 3위
  와촌 어린이날 행복 축제
  2024년 영천시민대학 입학식 개최
  와촌면 게이트볼장 준공으로 노인체육 활성화
  2024년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주)로자 선정
  진성초, 어린이날 운동회로 활기찬 행복 축제 속으로
  영천시의회, 정책지원관 신규 임용
  영천시, 재가 암 환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
  브릭(레고)으로 바라본 문화 그리고 청도
  경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청도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발대식
  하양초 2024학년도 물볕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화장품 품질 시험인증, 경산에서 저렴하고 쉽게 받다
  경산고, 학교장과 함께하는 영어 특강
  보편성을 가진 주민자치 표준규약
  청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코뚜레(가제)’의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
  시나리오 기반 학교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SMART) 실시
  영천한의마을, 추억을 배달하는‘느린우체통’설치
  영천시,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의
  영천시, 공예촌 어린이를 위한 테라코타 교실 열려
  광역지자체 최초! 어린이집 외국인 아동(3~5세) 보육료 전액 지원
  실치 오이 초절임
  제20회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 어린이들에게 마술 같은 하루를 선물
  Москва Агентство По
  Фотоомоложение Лица
  Тельфер Куплю
  Домики Для Колодцев
  Мебель Для Деревянн
  Сколько Стоит Удали
  Магазин Медтехники
  Цены Пеноблоков
  Наркология Вывод Из
  Итальянская Сантехн
  Вызвать Капельницу

Copyright ⓒ www.kiinews.com.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박물관로7길 3-14 103호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