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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77 사설
경산시 행정 이대로는 안 된다   남천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다. 경산시는 불법이던 파크골프장의 허가를 얻어 다시 시가 직접 운영한다고 한다. 그렇게 쉽게 허가가 날 사항을 왜 11년 동안 무허가로 운영되었는지 담당 공무원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다시 허가를 얻어 운영을 한다고 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29
76 사설
국가가 먼저다   19대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보다는 앞으로의 문제해결을 걱정해야 한다. 대통령은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요 문제 해결의 결정권자이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여당이 된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위해 당과 지지자들의 요구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13
75 사설
우리대통령을 뽑아야   대통령 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에는 15명의 후보가 등록을 하였지만 13번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후보가 사퇴하여 14명이 되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는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하나? 고민들이 많다.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대한민국 헌법 제 69조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27
74 사설
떠나고 싶은 도시 1위 경산   경산의 슬로건은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이다. 또 경산시는 경산을 교육· 산업· 문화· 환경복지가 한데 잘 어우러진 새로운 미래가 있는 희망찬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힘차게 도약하는 창조경제도시, 12개 대학이 있는 도시라고 자랑했다. 그러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4
73 사설
미세먼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조심해야 올해도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입자의 크기에 따라 나눠지는데 총 먼지 지름이 10㎛ 이하는 미세먼지, 지름이 2.5㎛ 이하는 초미세먼지로 구분된다. 이 미세먼지는 우리가 잘 모르는 사이에 우리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23
72 사설
남명고는 전국 유일 국정역사교육. 경산시의회는 전국 최초 단체 교도소 견학   경산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달 27일 진량의 문천지 종합개발사업과 경산시가 향후 추진할 저수지 및 하천 개발사업의 벤치마킹의 명목으로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 자연학습공원 견학, 레일바이크 체험, 안양천과 생태이야기관 등을 체험할 예정이었지만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11
71 사설
전교조. 민노총이 국가인가   문명고등학교가 전국 5566 중. 고등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국정역사교과서를 선택하여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덕분에 경산이라는 작은 도시도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문명고등학교가 국정교과서를 선택하자 민노총. 전교조 등과 이에 호응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채택반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25
70 사설
촛불도 태극기도 이제 멈추어야 촛불도 태극기도 이제 멈추어야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은 경제적인 단어이다. 1960년 초기에 중국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했다. 대약진(大躍進) 운동이 사실상 실패했고, 전국적인 인민공사화(人民公社化) 운동도 지지부진했다. 게다가 거듭된 가뭄은 수많은 인민들을 기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13
69 사설
붉은 닭의 해가 되었다. 연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한 해의 운수를 알고자 무속인을 찾는다. 무(巫)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람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런 무당은 신 내림을 받은 접신무(강신무)와 자식에게 이어지는 세습무 그리고 연습무가 있다. 이들은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섬기는 신의 힘을 빌려 인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27
68 사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선진국을 판단하는데 여러 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인가 하는 것이다. 상식이란 일반적인 사람이 다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어야 할 지식이나 판단력을 말한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는 미래의 예견이 가능하고 안정이 되며 편안한 삶을 살 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13
67 사설
절대빈곤의 우리 이웃에게 사랑과 도움을 매년 12월에 많이 쓰이는 단어 중 하나가 다사다난(多事多難)이다. 특히 올해에는 연말에 들어서면서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로 전국이 어수선하다. 더군다나 경제적으로는 IMF보다도 더 어렵다고 말을 한다. 이러한 정치적 대립 속에서도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추운 겨울을 지내야 하는 어려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27
66 사설
시골 늙은이의 민심   6일자 중앙지에 경북 경산에서 걸려온 ‘民心’ 한 통이라는 글이 실렸다. 경북 경산에 사는 중학교 중퇴에 선친이 일구시던 땅에 엎드려 살면서 다섯 자녀를 키웠다는 팔순의 노인은 대통령에게 크게 실망해간다면서 연민, 예의, 용서가 없는 촛불은 참된 민주주의라 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7
65 사설
올바른 교육은 자녀의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올해 수능은 11월 17일이었다. 수능 때만 되면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갓바위는 물론 교회나 성당, 그리고 사찰에서는 수능 특별기도회를 한다. 우리나라처럼 교육에 대한 법들이 많이 바뀐 나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것이 옳다는 것을 판단하기 전에 교육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9
64 사설
어리석음에 속은 것도 잘못이다   전국책 초책(楚策)에 나오는 호가호위(狐假虎威)란 말은,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같은 속담이 있다. ‘대신집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사또 덕에 나팔 분다.’, ‘포숫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11
63 사설
시의원은 강압적으로 조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한 시의원이 SNS에 자신의 사이트에 1주일 안에 500명을 가입하라고 한 것에 대해 말들이 많다. 화요일에 보육단체에 자신의 사이트로 가입을 하라고 했다. 일주일 안에 500명의 연합회원 가입을 요청하면서 자신을 이용하려면 빠른 시일 안에 협조를 구한다고 했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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