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대구경북 동문회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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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대구경북 성균관대 총동문회가 대구 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동문회에는 동문회가 생긴 이후 최초로 성균관대 정규상 총장과 신윤화 총동창회장 등 지역의 선후배 100여명이 참석했다. 함께 할 예정이다.
새로운 동문회장에는 경산의 안국중 경제연구소소장이 취임했다.
안국중회장은 성균관대 대구경북 총동문회는 어려운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 및 참여를 통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대학 동문회로 발전하고, 동문 선후배들이 상부상조하며 삶에 활력과 용기를 가지고 재충전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할 예정이다.
신임 안국중 회장은 행시 38회로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및 문화체육관관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안국중경제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지역 정책전문가로 이번 동문회 재도약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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