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배 전 의원 경북 교육감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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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다
제 15·16·17대 국회의원과 안양대 부총장과 건국대 교수를 역임한 임인배 전 의원이 올해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임 후보는 현재의 교육으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고, 균형 감각이 있는 사람만이 교육개혁과 쇄신을 할 수 있다면서 교육과정의 정상화, 실추된 교권의 재확립,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사교육비와 학교폭력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확실한 교육철학과 신념을 갖고 경북교육을 개혁해서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경북교육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임인배후보는, 김천 중, 고와 영남대학교 법대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석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 몽골국립대(명예 경영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 건국대 교수, 중앙대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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