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시작 새로운 경산
페이지 정보
본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산시민여러분!
저 허개열은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 경산시장으로 출마 할 것을 엄중한 마음으로 선언합니다.
지금 우리 경산은 교육.문화.산업등 도농 복합도시로 성장해온 경북의 중추도시로서 유사이 래 천재지변이 거의 없었던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자랑스런 도시입니다.
저는 경산시장 출마를 결심하면서 많은 시민의 목소리와 애환을 경청 하였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과 혁신없이 현실에 안주한다면 앞으로 우리 경산시는 대구의 주변도시 경북의 외곽도시로 전략되고 말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하루빨리 산재한 국책사업 등을 차질없이 마무리하여 시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또 균형된 지역발전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지금 우리 경산은 역동적인 리더쉽을 찾고 있습니다.
관행화된 의식과 구조를 타파하고 지방분권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비젼과 혁신적 리더쉽으로 위기와 변화를 극복하고 겁 없는 도전과 추진력으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힘찬 시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저는 지도자의 정책상 중요 덕목은 올바른 판단과 정확한 결정으로 거침없이 집행할 수 있는 추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소신없는 리더, 중앙정치에만 의존하는 리더, 복지부동한 관료적 리더로는 새롭고 걍력한 경산을 건설할 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역점시책을 추진하며 경산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저 허개열이 경산의 새 시대를 활짝 열! 개! 습니다!
시민을 위한 진정한 충복이 되겠습니다.
- 이전글도시정책전문가 안국중 경산시장 출마를 선언 18.03.02
- 다음글한명진 전 한국미술협회경산지부장 제6대 한국예총경산지회장 당선 18.0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