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조 전 도의원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공모신청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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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조 전 도의원이 현재 공석인 자유한국당 경산 당협위원장 공모에 신청한다고 밝혔다.
황상조 전 의원은 ‘경산에서 태어나고 지금껏 지역에서 크고 작은 많은 단체(청년회. 체육회. JC, 로타리, 자방대 등)에 가입하여 지역민들과 함께하였습니다. 1991년 지자체가 부활되고 제도권에 들어서서 봉사하기위해 만 38세에 도의원선거에 도전했고 이후 한나라당후보로 경북도의회 7대,8대,9대 도의원에 당선되어 7대 건설소방,행정사회.윤리위 부위원장 8대 건설소방위원장,예산결선특별위워장 도청후보지 진상조사위원장, 9대 수석부의장을 역임했고 특히 의정활동하면서 한방진흥원, 그린카부품진흥원 유치,진량생활체육센타,신지식산업지구도비지원, 묘목특구지정, 소방서건립. 신령, 와촌간 지방도 등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님들과 함께 크고 작은 민원 및 숙원사업해결에 보람을 느끼고, 도정에서는 도청이전과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날 조례제정에 대한 규탄에 앞장서 독도문제를 전 국민이 관심 갖도록 전국에 확산시켰다는 것이 보람을 느꼈다’ 면서 ‘최근에 경제도 어렵고 정치적으로도 혼란한 때에 보수도 보수이념가치를 정립하고 인적쇄신을 통해 강한 혁신으로 국민에게 지지받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2002년도 한나라당후보로 경북도의원에 당선되어 당직으로는 자유한국당 정치대학원 4기 수료 새누리당 3선 도의원 새누리당 경북도당 의원협의회 원내대표 새누리당 전국 상임위원을 맡으면서 활동해 왔고 우리 경산지역에도 공석인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공모신청이 있다면 이제껏 16여년 당직생활과 기본적인 소양을 바탕으로 출마하여 보수재건과 지역발전에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라고 결심을 밝혔다.
최상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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