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산 당협위원장에 윤두현 국민대 특임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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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당협위원장에 윤두현 국민대 특임교수가 선출이 되었다. 10명의 공모 후보자로 출발한 경산시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은 1차 심사를 걸쳐 윤두현 특임교수와 안국중 경제연구소 이사장, 이덕영 전 당협위원장의 3배수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윤위원장은 1960년 생으로 경산군에서 출생. 경산중앙초등학교, 경산중학교, 심인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학사,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서울신문 기자를 시작으로 YTN플러스 대표이사 박근혜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로 있다.
윤 신임당협위원장은 귀를 활짝 열어 가슴으로 대화하고 ‘함께하는 당협’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윤 신임당협위원장에게는 당원화합과 보수 재결집이라는 과제가 주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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