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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류도시, 신바람 경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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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04-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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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 예비후보 정재학입니다.

학창시절 이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등과 당시 성장세의 우리 사회상을 통해 공직자의 올바른 정신과 솔선수범의 자세가 시민과 국민을 신명나게 하고 단결을 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치고 나아가 지역과 사회, 국가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리하여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 될 당시 정치인의 바르고 참된 모습을 보이고자 경북도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4년간 항상 낮은 자세로 현장을 발로 뛰고, 밤낮으로 연구하며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무소속 무투표로 재선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지역과 나라의 정치 상황에 염증을 내어 왔습니다. 2022년 경산시장으로서, 28만 시민과 1,3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항상 겸손하고 바른 자세로 시민의 소리에 귀를 열고, 현장을 발로 뛰고 연구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사회와 공직사회가 신명나게 일하는 신바람 경산을 만들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경산시 발전 방안으로, 첫째, 대구도시철도3호선을 경산 중산 ~ 옥산·옥곡 ~ 백천 ~ 사동 ~ 한의대 ~ 자인(경산2공단) ~ 진량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하양·와촌의 지식산업지구, 진량·자인의 1,2,3,4 경산공단, 여천·유곡 일대의 K-뷰티 화장품클러스터 및 전문물류단지 그리고 장차 임당지구의 ICT융합단지 및 스타트업 벤처기업 밸리를 조성·연결하여, 첨단복합산업도시 경산을 건설하겠습니다.

셋째, 대학병원급의 3차 종합병원을 유치하여, 의료복지 도시 경산을 앞당기겠습니다. 이를 위해 영남대, 대구카톨릭대 등과 적극 협의,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에 산재한 원효학 연구센터를 원효 탄생지인 경산에 건립, 원효학을 집대성하게 하여 경산을 무애(無碍)사상과 화쟁(和爭) 사상의 본거지, 원효 성지(聖地)로서 경산을 역사문화 및 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저의 좌우명은 겸손하고 바르게, 활기차고 신명나게입니다. 제 인생관이자 저의 삶을 대하는 자세입니다.

프로필

1957년 경산시 자인면 출생(64)

자인 초·, 대구고, 고려대 법학과 졸업

2018~ 현재 경사모 도시철도3호선경산연장 공동추진위원장

2022대선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민생통합특별위원장 겸 경산시 선대위 부위원장. 박정희대통령현창사업회 부회장

2018년 경산시장 출마,

()밝은경산21운영위원장

() 4, 5대 경북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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