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면 병암리~공설시장 111번 버스 노선 연장
페이지 정보

본문
영천시는 지난 11부터 영천-대곡-금호-영천 구간을 운행하는 111번 노선을 대창면 병암리까지 연장 운행했다. 이번 노선 변경운행은 지난 1월, 2024년 대창면 주민과의 새해인사회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의 금호읍 대곡리에서 회차해 영천공설시장으로 운행하던 111번 노선이 병암리1(대재 방면) 승강장까지 연장됐다.
기존에는 병암리에서 영천 시내 간 직통 노선이 없었기 때문에 주민들이 병원, 공설시장 등 방문 시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노선 연장으로 병암리 주민들의 편의성 향상을 이루어 낼 수 있게 되었다.
병암리 마을 주민들은 111번 버스 노선 연장을 축하하며, 버스 기사님께 꽃다발을 전달한 후 버스에 탑승해 영천 시내를 투어했다. 병암리 이장의 인솔하에 영천공설시장, 완산동 카페, 영화관에 방문해 문화생활을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판술 병암리 이장은, 주민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준 영천시에 감사를 표하며, “마을 주민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며, “앞으로도 병암리 마을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의웅 대창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행복한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동절기에 버스를 기다리는 병암리 주민의 추위를 덜어드리기 위한 버스 승강장 온열의자를 설치할 계획이다.
진기영 기자
- 이전글영천서 금호파출소 ‘베스트 지역 관서’ 선정 24.03.13
- 다음글영천시, 일손 필요 농가와 농촌 일자리 구직자 연결 24.03.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