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마을경로당에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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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관내 마을경로당 425개소에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해 설치한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기존의 획일화된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건물소유자가 건물의 외관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번호판의 크기, 재질, 디자인을 자유롭게 표현해 제작한 건물번호판의 종류이다.
시는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영천시만의 개성을 담은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오는 9월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4년 도로명주소가 전면적으로 시행된 이후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으나,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식과 활용도가 다소 낮은 노인 세대의 관심 제고를 위해 읍·면·동의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을 정하고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 대상지 현황 조사를 마치고, 해당 마을의 의견을 수렴하여 디자인을 확정하고 건물번호판 제작을 진행 중이다.
전진휘 지적정보과장은, “상대적으로 도로명주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도로명주소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영천만의 개성을 담은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진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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