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그레이팅 방충망으로 위생해충 사전 차단
페이지 정보

본문
영천시가 이달부터 모기, 깔따구 등 위생해충 발생 생활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금호시장, 동부동 상가 주변 우수맨홀에 21개의 그레이팅 방충망을 설치 운영한다.
우수맨홀에서 올라오는 해충이 기승을 부려 지나다니는 행인은 물론 주변 주택가, 상가에서는 창문도 못 열어 둘 정도이고, 야간에 불빛을 향해 달려들어 상가 간판을 덮을 정도여서 영업활동에 골머리를 앓아오고 있다.
이에 영천시보건소는, 위생 해충 퇴치 우수맨홀 방충망을 설치하여 화학적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 방역사업으로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는 그레이팅 방충망 설치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 불편사항 등도 청취하고, 향후 계획에 반영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위해 해충 출몰이 본격 시작된 만큼 수시로 방제를 하고, 집중 출몰 시간에 현장을 살펴서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기영 기자
- 이전글가수 “강민” 영천시 홍보대사 재위촉 23.07.07
- 다음글경북경찰, 신속한 공조로 살인범 검거 영천서 형사 특진 임용 23.07.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