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잡은 두 손, 예비·신혼부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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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10커플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의 시작인 ‘성(性)스러운 프로그램’ 예비·신혼부부 교육을 운영한다.
3차시로 나눠진 교육은,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강사를 초청해 1차시 비대면 수업에서는 성 고정관념 넘기와 주기별 재무 설계를 배운다. 2·3차시 대면 수업은 부부간 의사소통 해결로 건강한 부분 관계 형성법과 부부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라탄 공예를 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의사소통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신혼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행복한 가정 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 모 씨는, “내가 몰랐던 배우자의 성향을 알 수 있게 된 시간이었다. 앞으로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하반기 예비·신혼부부 프로그램은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고 운영 기간은 7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운영될 예정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서로 다른 배경에서 성장한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과정은 많은 갈등 조정이 필요하기에 교육을 통해 예비·신혼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결혼과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진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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