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라면”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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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수석부회장 문상호)는 지난 2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라면 40박스(100만 원 상당)를 전달해 나라를 위해 애쓰신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는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지키고 발전키고 국민통합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매년 안보캠페인 및 안보강연을 실시하고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 등을 통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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