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도소싸움축제 뜨거운 열기 속 폐막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5-04-05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2023 청도소싸움축제 뜨거운 열기 속 폐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4-16 15:11

본문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마음껏 펼쳐라! 뜨겁게 환호하라! 승리를 노래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유일의 소싸움전용 돔 경기장인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렸던 2023 청도소싸움축제가, 32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막식에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과 함께 온누리 국악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 퍼포먼스와 가수 김희재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그 열기가 뜨거웠다.

개막 첫날은, 전통 문화를 관광축제로 발전시킨 민속 소싸움 방식의 경기로 소태백급, 대태백급, 소한강급, 대한강급, 소백두급, 대백두급의 6개 체급으로 이루어진 체급별 소싸움대회가 개최되었다. 전국의 싸움소 176두가 출전하여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24두가 총상금 12,960만 원을 걸고 대격돌을 벌였다.

체급별 대회 결과, 소태백 밀양 강상기의 왕검성이, 대태백 김해 김두만의 흑곰, 소한강 대구 서갑용의 임해, 대한강 청도 최진호의 화랑, 소백두 청도 이승현의 여포, 대백두 함안 하석구의 환타가 각각 체급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주말 이틀 동안 진행된 갬블방식의 소싸움 경기는, 순간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싸움소들의 격렬한 경기로 짜릿함과 긴장감을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소싸움 경기 외에도 화려한 축하공연과, 마칭밴드 퍼레이드, 인형극, 마술쇼, 마임쇼,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과 지역예술인의 소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 전시회 등 소싸움축제만의 특화된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4년 만에 개최된 청도소싸움축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되며, 청도가 명실상부 소싸움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청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가 된 만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소싸움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갑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정신건강 상담 확대·생명지킴이 확대 등 맞춤형 관리 체계 추진
  청도군 외래산부인과와 함께 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청도군 보건소,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홍보
  경산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폐회
  군민이 다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변화
  집단상담으로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에 앞장
  경산중 교육복지사업학교 연합 문화 체험 활동
  영천경찰서, 체류 외국인 대상 성범죄 예방 교육과 산불 등 화재 예방 교…
  영천시,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경북소년체육대회 하양초 초등부 배구 종목 우승
  2025년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주)광진상사 선정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공모 선정
  영천署, 보이스피싱 예방 경찰관 표창 수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바뀌면 “꼭” 변경 신고하세요!
  경산경찰서, 4월 음주운전 특별단속체제 가동
  경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5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2025년 아동친화 음식점,「웰컴 키즈존」지정 운영
  경산시, 동네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 공공심야약국 성공적 확산
  청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을 위한 숲체험 교육 진행
  자유롭게 표현하고 깊이 있게 탐구한 과학의 시간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독려로 건강한 생활과 적정한 의료급여 이용지원
  경북도, 비료·농자재 구입용... 200억 원 무이자 긴급 지원
  청도어린이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이웃의 관심이 만든 기적! 소중한 생명을 구하다
  화산면 꽃뫼가꾸기, 화산을 꽃으로 물들이다!
  영천경찰서, 고경면행복복지센터 교통사고예방 기여자 감사장 전달
  불을 막는 방화문, 그 열림과 닫힘이 안전을 결정한다
  find here

Copyright ⓒ www.kiinews.com.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박물관로7길 3-14 103호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