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시장 어울림장터 운영
페이지 정보
본문
청도군과 시장상인회는 지난 6월14일 어울림 장터 개막식 이후 관광객증가뿐 아니라 군민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시장상인회장(김경권)이 밝혔다.
어 울림 장터 행사가 주말과 휴일에 이루어지며, 청도군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충분한 볼거리 먹거리 철저한 방역과 청소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 어울림 장터운영은 10월까지 행사가 진행되며, 힘든 시기를 겪는 상인들과, 몸과 마음이 지처 힘든 군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동재 기자
- 이전글풍각제일교회 120년사 출판기념식 20.07.07
- 다음글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20.07.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